그로리치화랑 Gallery Growrich 전시보기 관람안내 AM 10:00 ~ PM 6:30 휴관일 매주 일요일 (전시중 휴관 없음) 관람료 무료 주 소 110-848 서울 종로구 평창동 462-1 번지 대표전화 : 02-395-5907 자료실 로고 약도 평면도 홈페이지

소개글

그로리치 화랑은 1975년에 개관하였다. 그 후 지금의 조희영 관장이 경...

그로리치 화랑은 1975년에 개관하였다. 그 후 지금의 조희영 관장이 경영을 하게된 것이 1980년, 그러니까 20년의 세월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놀랍게도 그로리치는 많은 작가들의 기억 속에 뚜렷이 남아있다. 지금은 대학에서 후학을 가르치거나 중진의 반열에 올랐지만 당시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던 이두식, 김태호, 하동철, 지석철, 김홍주 등 많은 작가들이 그로리치 화랑을 거쳐갔다. 전시공간이 귀했던 80년대 초반 그로리치는 당시 젊은 작가들의 발표의 장으로 부동의 역할을 하고있었다. 그로리치란 명칭은 문자그대로 Grow와 Rich가 합성된 언어이다. 직역을 하면 매우 상업적인 의미로 해석되지만 여기서 Rich의 의미는 단순히 부(富)의 의미가 아니라 문화(Culture)로 해석해야 한다. 즉 문화가 성장해 가는 공간이란 뜻이다... - 한국 근·현대미술을 다루며 특히 드로잉을 전문으로 취급함. - 주요취급작가 : 김환기, 이응노, 남관 등 작고작가. - 주요기획전 : 송영수 회고전, 남관 회고전, 이응노 · 남관 비교전, - 주요기획전 : 이응노 전 - 주요기획전 : 한국현대미술 (해방이후의) 양상전 I, II, III 등...

교통안내

버스 : 경복궁역 하차 1711,1020

버스 : 경복궁역 하차 1711,1020 지하철 : 3호선 경복궁역 하차 (상명대학교 출구) ※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앞에서 셔틀버스 운행 (매시간 5분 출발) ※ 인사동 인사아트센터 앞에서 셔틀버스 운행 (매시간 10분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