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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작품이미지는
전시공간에서 홍보를 위해
e-mail로 보낸 사진을 재가공하여 등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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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07.02.27.화~2007.03.0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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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작가 |
고미숙, 김미숙, 김미옥, 박영주, 박정선, 박진희, 신은지, 어은경,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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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숙, 김미숙, 김미옥, 박영주, 박정선, 박진희, 신은지, 어은경, 정유순, 정지연(회장-박진희 h.p 010.6771.1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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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개요 |
봄을 맞아 현대미술을 진지하게 연구하는 신진작가들의 개성 강한 실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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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아 현대미술을 진지하게 연구하는 신진작가들의 개성 강한 실험적이고 이색적인 전시회가 영광도서갤러리와 마릭갤러리에서 순회전시로 열립니다.
현대미술에 대한 유행적 추종이나 무조건적인 답습이 아닌 작가 자신의 성향과 체질에서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현대미술의 본질을 체득하면서 현대미학의 중요한 요소인 개인적 상징을 통한 조형적 표현을 겸허한 마음으로 연구하고자 하는 신진작가들의 모임인 현대미술연구회의 정기전인 이번 전시에는 [생활일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작가들의 일상생활에 대한 섬세한 사색과 상상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조형 및 오브제 재료들의 표현을 생동감 있게 드러내고자 하였습니다.
일상에 대한 사색, 상상, 회상, 위트 등 작가들의 개인적인 생활에 대한 표현 과정은 생활 속에 숨어있는 진솔한 향기와 에너지를 봄의 기운과 함께 전할 것입니다.
거울, 시계바늘, 사진, 금고손잡이, 동판, 모래, 클레이점토, 한지, 용수철, 톱밥, 크레용, 아크릴판 등 평소 작가 개개인의 일상생활 속에서 많이 접하던 재료들이 작품의 이미지 연출에 오브제로 사용되었으며 일기를 쓰는 듯한 마음으로 작업하였습니다.
이러한 개인작품 외에도 작업하는 과정에서 연상된 개인적 이미지를 담은 회원전체의 드로잉작업 100점이 하나의 대형작품으로 결합되어 전시장 한 벽면을 메웁니다.
참여작가는 고미숙, 김미숙, 김미옥, 박영주, 박정선, 박진희, 신은지, 어은경, 정유순, 정지연 이며 2007년 2월 27일에서 3월4일까지 서면 영광도서갤러리에서 1차 전시를 하고 2차 전시는 3월12일부터 4월 6일까지 부산여자대학 내 마릭갤러리에서 열리는 과정으로 순회전시를 합니다.
전시기간
서면 영광도서갤러리 : 2007년 2월 27일(화) - 2007년 3월 4일(일)
부산여대 마릭갤러리 : 2007년 3월 12일(월) - 2007년 4월 6일(금)
전시장소:
서면 영광도서갤러리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1동 397-55 영광도서 4층)
부산여대 마릭갤러리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동 74 부산여자대학 중앙도서관 1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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